‘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이 살디나가 방한해 25일 2시 압구정 CGV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중 조이 살디나가 미소 짓고 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TV 시리즈 ‘로스트’에 이어 ‘미션 임파서브3’에 이르기까지 작품마다 강렬하고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5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