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바비슈즈를 바라보며
OSEN 기자
발행 2009.02.25 16: 23

세라제화(대표이사 박세광)가 탄생 50주년을 맞는 바비인형의 바비슈즈를 런칭한다. 25일 청담동 원 갤러리에서 열린 런칭쇼를 시작으로 바비슈즈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세라와 가스파유케비치의 한국모델을 맡고 있는 조수아는 “세계적인 패션인형인 바비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라가 함께 하는 자리에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세라와 가스파유케비치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바비 인형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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