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야구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합류한 가운데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마지막 팀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27,28일 하와이 대학교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고영민이 수비의 태크를 피해가는 훈련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민호,'영민아, 이거 닿으면 안 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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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6 0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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