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 KBO 총재,'야구인들의 화합'
OSEN 기자
발행 2009.02.26 12: 01

제17대 KBO 총재로 정식 선출된 유영구(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총재는가 2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총재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박용오 전 총재에 이어 두 번째 민선 총재로 임기는 3년이다. 취임식을 마친 유영구 총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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