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리포 쁘띠바디성형’으로 나이를 잊어버리자!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0: 43

지난 10일 ‘미인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한 프랑스 여배우가 9년 만에 우리나라를 다시 찾았다. 그녀가 입국하는 그 순간부터 세간의 관심은 그녀의 ‘여전한 미모’ 에 집중되었다. 1980년 데뷔한 이후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급부상했던 그녀는, 지금도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고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젊음유지의 비결로 김치를 내세웠는데, 바로 뒤이어 선천적인 부분도 영향이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녀가 젊음의 비결이라고 말한 김치는 사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매일 섭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 아닌가. 그러나! 누구나 다 젊음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흐른 2009년 지금, 그녀의 매끈한 몸매를 보고 있자니 군살 하나 없고 탄력 있는 몸매가 정말 40대라는 사실을 계속 의심하게 만든다. 그녀는 몸매관리의 비결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꼽기도 했다. 그러나 단순한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만 잘빠진 몸매를 만든다는 것은 그저 형식적 답변에 불과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한 해 한 해 세월이 흐르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위에 살이 붙고 바디라인을 망치게 하는 것은 아마 해가 갈수록 심해질 터… 나이를 잊고 싶지만 전신거울 앞에 서면 항상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몸의 나이가 야속하기만 하다. ◎ 망설이지 마세요! 부담도 없고 피부까지 잡아주는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 사실 지방흡입은 안전성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이들 망설이게 되는 시술이다. 미쉘클리닉에서는 이러한 망설임 대신 나이를 잊은 ‘당당함’을 선사하기 위하여 부담 없는 시술인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권한다. 이는 부분비만이나 바디라인의 일정부위가 고르지 않아 매끈하게 교정하고 싶은 부위, 지방흡입이 어려운 국소부위(종아리, 이중턱) 또는 흡입 후의 피부표면을 정리하기 위한 사후관리용으로도 시술되고 있다. 플라즈마리포는 지방을 녹여서 빼내는 기존의 지방흡입술과는 달리, 지방을 녹인 뒤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레 배출 되게 하는 지방융해술이다. 따라서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국소 마취 후에 주사바늘 정도의 얇은 관이 원하는 부위에 삽입되어 플라즈마광을 조사하기 때문에 통증도 적다. 또한 플라즈마광이 360도로 조사되기 때문에 지방을 융해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시술 시간도 적게 들 뿐 아니라 지혈효과가 있는 플라즈마광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으며 자체 쿨링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멍이나 붓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플라즈마리포는 심부열작용으로 콜라겐을 활성화 시켜 탱탱한 피부까지 만들 수 있어 지방 제거 효과는 물론, 확실한 피부 리프팅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플라즈마리포는 쁘띠성형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어 ‘쁘띠바디성형’이라고도 불리며, 다이어트, 운동등으로 빠지기 힘든 러브핸들, 브래지어라인, 저고리팔뚝살, 이중턱 등 부분군살의 지방제거에도 적격이다.”고 전하며, “지방분해와 지혈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아 티 나지 않게 군살을 제거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취업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시술 후 효과는 주로 2주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보다 빠른 몸매교정이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지방을 제거해주는 ‘플라즈마리포’로 티 안나게 동안몸매에 도전해보자!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미쉘성형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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