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홈런을 폭발시킨 김현수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5: 11

하와이 전지훈련이 막바지에 이른 WBC 야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인조잔디가 깔린 하와이 대학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한화와 야간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2사 1,3루 김현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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