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호남더비'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전북 최태욱이 슛팅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아쉬워 하는 최태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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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8 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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