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하대성
OSEN 기자
발행 2009.02.28 17: 49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호남더비'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과 이적료 협상 중인 하대성(오른쪽)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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