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간의 하와이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친 야구 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WBC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동경으로 출국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번 대회는 1회 대회와는 달리 조직력으로 승부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인식,'이번에는 조직력으로 승부를 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3.01 05: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