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동경으로 출국하는 김인식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3.01 05: 12

보름간의 하와이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친 야구 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WBC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동경으로 출국했다.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수석코치가 버스에서 내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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