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제 딸 예쁘죠?'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8: 0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농구 매니아인 개그맨 임혁필이 딸과 함께 코트로 나와서 '아빠의 도전' 이벤트에 도전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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