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의 복근이 공개됐다. 백성현은 지난 2월 5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올 로케로 온라인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의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연상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최정원과 러브 신 촬영에서 처음으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게 됐다. 백성현은 촬영장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부드러워 보이면서도 탄탄해 보이는 아름다운 몸매에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의 부러움과 극찬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