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으로서 파주 첫 날
OSEN 기자
발행 2009.03.02 11: 30

홍명보 신임 20세 대표팀 감독이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파주 NFC로 선수들을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로비에서 걸어나오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