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1일 일본에 입국한 한국 대표팀이 2일 도쿄돔에서 오전 훈련을 가졌다. 이진영이 일본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일본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이진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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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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