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시작 된지도 두 달이 지나가고 어느새 3월로 접어들었다. 취업난이다 경제난이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래도 어김없이 찾아온 3월은 우리에게 약간의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새해의 첫 시작은 아니지만, 왠지 3월하면 입학, 개강, 입사 등 또 다른 시작의 시기로 출발해야 할 것만 같은 들뜬 분위기가 느껴진다. 조금은 신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잡고 화장실 거울 혹은 방에 있는 전신거울 앞에 서서 새 마음가짐을 가져보려는 순간, 거울 속에 잡힌 얼굴이 나를 주눅 들게 만든다. 뭔가 생기도 없고, 못나 보이고, 몇 달 사이에 늙어버린 것만 같아 자신감까지 없어지니 새 시작이 웬 말인가… 웃을 때 깊게 파이는 팔자주름 하며 예쁜 앞짱구 이마는 어디가고 푹 꺼진 이마만 남아있다. 거울을 보고 있자 하니 새 마음으로 출발할 기분은 커녕 마음은 다시 추운 겨울로 돌아가고만 있다. ■ 리포킷과 함께 3월을 준비! 새로운 자가지방이식기 리포킷은 지방흡입기의 기능과 강력한 원심분리기 기능을 일체형으로 통합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방이식을 할 수 있도록 제작 된 장비이다. 리포킷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료용 원심분리기도 없었고, 의사가 지방이식을 준비하는 전문 기기장비 없이 주사기를 이용한 단순 흡입방식으로 진행되었기에 그 효과도 미비하다고 평가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리포킷 장비의 개발로 지방이식에 대한 평가는 바뀌게 되었다. 시술의의 수작업으로 지방을 흡입해 소량이식만 가능했고, 이식시간도 오래 걸렸으며, 공기 중에 노출 된 지방은 이식 후 생착률이 떨어져 대부분 흡수 되어 노력과 비용에 비해 그 효과가 적었는데, 리포킷 자가지방이식술은 밀폐형Syringe를 이용하여 수면마취 하에 지방을 흡입한 후 자동으로 순수 지방만을 분리하기 때문에 지방이식술에 관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여주었다. ■ 리포킷으로 예쁜 얼굴라인 만들고 덤으로 군살제거까지!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 등 지방이 많은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해 깊은 골이나 패인 부위에 채워 주게 되면 보형물 같은 이물감 없이 자연스러운 성형을 완성할 수 있다. 흡입으로 인해 군살제거도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쁘띠성형으로 주로 이루어지던 입술의 볼륨을 키우는 시술이나 앞 턱, 이마, 눈 밑 애교살, 광대뼈 등 안면 부위 어느 곳에든 지방이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른 양 볼을 통통하게 해주는 애교볼 시술 또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팔자주름이나 관자놀이 부위의 볼륨이 부족할 경우 볼륨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성형과 가슴성형까지도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리포킷 미세지방이식술은 환자에게 이식된 지방의 자체 흡수를 줄이고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지방을 채취하는 과정과 순수한 지방만을 분리하는 방법 등의 기술적 면과 입체적인 표현을 위한 시술의 디자인감각 역시 중요하다. 그 차이에 의해서 수술의 효과가 좌우되고 있어 지방이식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리포킷 미세지방이식술이라면, 3월을 조금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시작하기 충분할 것이다. 3월의 새 시작을 리포킷과 함께 하는 기회를 잡아보자! [OSEN=생활경제팀]osen 미쉘성형클리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