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담,'마치 귀여운 고양이처럼'
OSEN 기자
발행 2009.03.03 17: 40

‘F컵 미소녀’정소담(22)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촬영 공개행사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정소담은 사슴같은 눈망울,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외모, 거기에 이국적인 몸매를 갖춘 매력적인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글래머 베이비 페이스의 수줍지만 대담한 매력’이란 컨셉으로 완벽한 바다라인과 일본 정통 그라비아 모델에게서 풍기는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정소담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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