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올해 이 트로피는 우리 것!'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1: 46

2009 K리그 개막 기자회견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FC 서울 귀네슈 감독이 트로피 사이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며 포항 파리아스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