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K리그에 위협적인 공격수는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1: 57

2009 K리그 개막 기자회견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FC 서울 김치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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