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제 보물 1호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3: 59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4일 대구구장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양준혁이 타격 훈련에 앞서 방망이를 손질하고 있다.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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