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4일 대구구장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포수 진갑용과 현재윤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진갑용-현재윤, '삼성의 든든한 포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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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4 1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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