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태훈이 와서 든든해요!'
OSEN 기자
발행 2009.03.05 15: 40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6일 대만과의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이 5일 야쿠르트 홈 구장인 진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광현,임태훈이 불펜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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