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짓는 하라 감독과 이치로'
OSEN 기자
발행 2009.03.05 18: 45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에 앞서 식전 행사중 하라 감독과 이치로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