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니콜,'앵콜 공연도 깜찍발랄'
OSEN 기자
발행 2009.03.05 21: 34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현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 무대를 가졌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솔로 활동 첫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 날 카라가 소녀시대를 제치고 엠카 1위에 등극했다.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가 앵콜무대를 열창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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