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4: 0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7시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를 앞두고 6일 낮 대표팀 숙소인 도쿄돔호텔을 격려차 방문했다. 유인촌 장관이 김성한 코치로 부터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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