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제2의 체흐' 영입 예정
OSEN 기자
발행 2009.03.07 12: 30

첼시가 18세 불과한 브라질 출신 골키퍼 히카르두 프라셀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첼시와 프라셀의 입단 협상이 이미 상당히 진척돼 빠르면 다음 달부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셀은 자신의 고향팀인 상파울루의 아틀레티코 유벤투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게 전부일 정도로 경력이 일천하지만 당당한 태도와 하고자 하는 의지 때문에 첼시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첼시는 카를로 쿠디니치가 토튼햄으로 이적한 상황에서 서서히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페트르 체흐와 NO.2 골키퍼 엔리케 일라리우의 후계자를 찾아왔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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