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또 하나의 별이 졌다. 지난 7일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장자연의 빈소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국지연이 조문을 마치고 울음을 터트리며 故 장자연의 빈소을 나서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국지연,'울음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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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0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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