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엉켜 그저 바라볼 뿐!
OSEN 기자
발행 2009.03.08 16: 56

'K-리그 2009' 강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프로축구 개막전이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려 강원이 윤준하의 결승골로 창단 후 첫 공식전을 1-0으로 이겼다. 후반 제주 이동식과 강원 전원근이 볼다툼 중 몸이 엉켜 볼이 굴러가는 것을 보고 있다./강릉=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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