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이 2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김지훈이 발인식에서 고인에게 술을 올리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마지막 술을 올리는 김지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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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9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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