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9.03.10 11: 51

지난 7일 프로축구 K리그 2009시즌 개막경기인 전남과 FC서울 경기에서 보여줬던 이천수(28·전남)의 비신사적 행동에 대해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이천수가 상벌위원회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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