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 '리웨이펑,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58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44분 수원의 리웨이펑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김대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