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12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Sara Brightman Symphony Korea Tour 2009'의 공연 제목으로 03.13-03.20일 까지 서울 고양 인천 부산에서 한국 공연을 가지는 사라 브라이트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캣츠) 그리고 보첼리와 함께한 노래 'TIME TO SAY GOOD BYE'로 우리와 익숙한 팝페라의 여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이 '열정을 갖고 젊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