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홍,'문성근 선배님이 조금 무서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3.12 16: 49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 '실종'의 시사회가 12일 오후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홍 감독과 주연배우 문성근 추자현 전세홍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전세홍의 말에 문성근이 환하게 웃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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