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 '실종'의 시사회가 12일 오후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홍 감독과 주연배우 문성근 추자현 전세홍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추자현이 얼굴을 감싸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추자현,'아직도 무서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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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12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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