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윤도현과 이하나의 진행으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열렸다.올 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상식은 한 해의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공익적인 성격을 띠고 있고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하는 '음악' 중심의 행사다. 김창완 밴드가 시상식을 마치고 마지막 공연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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