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전문모델 조수아가 ‘DOX JAPAN’의 광고 화보를 찍었다. ‘봄을 부르는 아이웨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조수아는 8등신의 몸매와 감각적인 포즈로 자태를 뽐냈다. 커리어 우먼을 연상시키는 지적인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숙녀의 모습까지 무리 없이 표현해낸 조수아는 다수의 연극, 영화, 뮤지컬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DOX JAPAN'은 도시적인 멋과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아이웨어 브랜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조수아, 봄을 부르는 아이웨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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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13 1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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