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음! 태유구나!'
OSEN 기자
발행 2009.03.14 19: 16

'K-리그 2009'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강원이 2-1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며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서울 한태유가 강원 이을용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옆으로 이승렬이 주저앉아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