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로 알려진 허샤이저(전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코치)가 봉중근에게 포심 구질에 대해 지도를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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