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위' 이선영,'다리가 풀렸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1: 50

15일 오전 8시 서울 세종로에서 출발한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9)가 생애 마지막인 40번째 풀코스(광화문 앞-잠실주경기장 42.195Km)를 완주했다. 이선영(25. 안동시청)이 2시간 27분 48초로 여자부 2위로 들어온 뒤 쓰러지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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