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그저 멋쩍은 미소만'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5: 03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15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히어로즈 클락의 안타때 1루 주자 전준호가 2루에서 포스아웃 당한 후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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