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구장 그라운드 흙 교체…2009시즌 엠블럼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5: 17

롯데 자이언츠는 올시즌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직야구장 그라운드 흙을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한 회색 화산재의 고운 입자는 기존보다 불규칙 바운드를 줄이고 선수들의 수비력 향상과 각종 부상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설치 규모는 총 250t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내야 지정좌석 및 익사이팅존 설치공사는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그라운드 불펜을 실내로 이전하는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롯데는 2009 시즌 엠블럼을 확정했다. 이번 2009 시즌 엠블럼은 푸른 파도와 야구공을 둥글게 조합해 항구도시이자 야구도시인 연고지 부산을 상징했으며 갈매기의 비상하는 모습을 표현해 올시즌 롯데의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Since 1982'라는 문구도 삽입해 한국프로야구 원년 창단멤버라는 자부심을 표출했다. 2009 시즌 엠블럼은 새롭게 출시될 구단 상품 및 회원 멤버십, 광고 등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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