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현재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구준표와 소녀시대”
OSEN 기자
발행 2009.03.17 17: 20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안방마님이자 패셔니스타 현영이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그룹 소녀시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오는 27일 ‘섹션 TV’의 새 코너 ‘현영의 패션&스타’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들의 핫한 패션 아이템에 대한 팁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영의 패션&스타’는 2주 동안 드라마, CF, 음악방송, 버라이어티 방송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통해 소개한다. 17일 오후 3시 여의도 MB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영은 현재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꽃남’의 이민호와 소녀시대가 아닐까 싶다. 이민호의 소라빵 머리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소녀시대의 컬러풀한 스키니진도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꽃남’의 F4를 실제로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다. 특히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나이가 22살의 어린 친구인데 남성적인 면과 아이 같은 면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었다. 개인적으로 팬이 되어 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선호하는 코디법과 올 봄 유행 트렌드에 대해 묻자 “유행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입어서 편한 옷이 가장 좋은 코디법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까지는 원색 계통의 옷이 유행했다면 올 봄에는 파스텔 톤의 옷이 유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헤어도 복고가 다시 돌아오면서 약간의 웨이브 스타일이 대세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5가지 순위 중 2가지 이상의 순위에 관련된 팁을 현장에 직접 나가 촬영하며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잡을 예정이다. 예를 들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소라빵 헤어 연출법을 알아보기 위해 구준표의 담당 헤어디자니어를 찾아가거나, 소녀시대 ‘Gee’의 컬러풀 스키니진을 잘 입기 위해 현영이 직접 코디법을 연출해 보는 방식이다. 패션 아이콘 현영이 진행하는 ‘현영의 패션&스타’는 오는 27일부터 격주로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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