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찌면 사람이 달라 보여...다이어트 제대로 하려면! 얼마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인기 스타의 성형논란은 단순히 ‘눈 앞트임’만 했을 뿐 퉁퉁 부어 보이는 것은 살이 쪘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팬들은 그녀의 날씬했던 평소 사진을 함께 인터넷에 올리면서 ‘아무리 살이 쪘어도 너무 달라 보인다.’며, 다른 성형을 또 추가로 한 것이 아닌지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물론 진실에 대해서는 그녀 자신만이 알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살이 조금 찐 것만으로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등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한다. 실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살이 찌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외모가 상당부분 달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성형보다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 케이블 프로그램 ‘다이어트 워’에 출연했던 출연자들 중 몸무게가 배 이상으로 갑자기 찐 이들의 경우, 살이 찌기 전과 살이 찐 후의 모습은 완전 다른 사람이다. 살이 찐 몸은 둘째치고서라도 일단 얼굴 자체가 성형을 한 것처럼 다른 사람 같다. 하지만 자세히 이목구비를 살펴보면 단순히 살이 찐 것만으로 얼굴 모양새가 달라 보이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와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11일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몸무게를 약 40kg가량 감량한 여성은, 살을 빼기 전보다 훨씬 더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고 몸도 날렵해 보이는 등 이전과 다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더 날씬한 몸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고 전한다.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있지만 성형보다도 일단은 살을 빼야 이전 보다 훨씬 보기 좋은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이유로 조금이라도 더 날씬해지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예로 든 여성들처럼 극단적으로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보통 몸매이거나 날씬한 여성들조차 보다 더 보기 좋은 모습으로 바뀌기 위해서 군살빼기가 한창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많다 보니 다이어트 방법들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막상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요요현상도 생기고, 음식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도한 지방이나 잘 빠지지 않는 지방의 경우에는 전문의의 시술을 통해 제거를 한 뒤에,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몸매를 더 다지는 방법을 권한다. 지방흡입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흡입으로 제거가 힘든 지방, 군살을 보다 편하게 제거하고, 다이어트를 더욱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여러 가지 지방제거 방법 중, 보다 안전하고 보다 골고루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닥지방흡입’을 제안한다.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이란 말 그대로 두 명의 의사가 지방을 흡입하는 것으로, 두 명이 한 명의 환자를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도 적게 들고 보다 더 집중적으로 지방흡입을 할 수 있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또한 “지방흡입은 시술자의 힘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시술하다 보면 그만큼 힘은 덜고 집중력은 더 높아져 보다 더 심도 있는 시술이 가능해진다.” 며 “시술시간이 짧기 때문에 마취에 노출되는 시간도 짧아져 더욱 안전하다.”라 전한다. 내 인상을 바꾸기 위한 다이어트라면, 보다 안전한 지방흡입술을 선택해서 결과도 좋은 다이어트를 달성하는 것은 어떨까!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슬림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