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의 'in-i'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줄리엣 비노쉬는 '잉글리쉬 페이션트', '세가지 색: 블루', '프라하의 봄', '퐁네프의 연인들' 등 영화 속에서 신비롭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온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다. 줄리엣 비노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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