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그 캐치프레이즈, '열정과 도전, 그 이상을 위하여'
OSEN 기자
발행 2009.03.18 12: 24

'열정과 도전, 그 이상을 위하여'. 내셔널리그가 오는 4월 10일 개막전을 앞두고 2009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로 '열정과 도전, 그 이상을 위하여'를 선정했다. 내셔널리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된 122개의 작품 중 리그 취지와 가장 잘 부합한 것을 최우수작으로 정했다"며 선정배경에 대해 밝혔다. 2009년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된 '열정과 도전, 그 이상을 위하여'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내셔널리그 선수들의 열정과 그 열정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로 도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내셔널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총 122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최우수작 1명 우수작 5명을 선정해 2009년도 내셔널리그 공인구 등 소정의 상품이 증정했다. 2009년도 내셔널리그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부산교통공사와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총 182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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