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WBC 준결승전 경기를 대전구장 전광판을 통해 방영하고 결승 진출을 기원하는 단체응원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며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단체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롯데와의 시범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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