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김현수,'배트 목만 남아도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9.03.22 12: 09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 한국-베네수엘라 경기가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김현수의 방망이가 목 부분에서 부러지며 유격수를 살짝 넘기는 안타가 되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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