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리웨이펑이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리웨이펑,'내가 처리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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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22 1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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