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바빠서 이만'
OSEN 기자
발행 2009.03.22 17: 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이 4월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지성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리자 뛰어서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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