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토토] 맨유, 첼시, 수원 ‘패’ 이변 연출.. 1등 없이 2등 적중자 3명 나와 지난 주말 열린 K-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해 축구팬들을 당혹케 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3일 새벽까지 벌어진 K-리그 7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고 대신 13경기 결과를 맞힌 2등 적중자만 3명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K-리그 광주-서울(1-0 광주 승), 삼성-제주(0-1 제주 승), 울산-전북(0-1 전북 승)의 결과가 나왔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수원의 시즌 초반 리그에서의 극심한 부진은 많은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시 많은 이변이 나왔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볼턴에게 0-2의 패배를 기록했고 히딩크 부임이후 맨유를 바짝 뒤쫓고 있는 첼시 역시 토트넘에게 0-1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반면 리버풀만이 애스턴은 5-0 으로 대파하며 강팀의 체면을 세웠다. 13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상한 2등 적중자 3명에게는 각각398,592,800원의 적중 상금이 돌아가며, 12경기를 맞힌 3등 45명에게는 7,897,890원, 11경기를 맞힌 4등 571명에게는 1,244,850원이 지급된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