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에 출연했던 혼혈 배우 리키김(28)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32)가 오는 5월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리키김의 한 측근은 24일 오전 "두 사람이 결혼 하는 게 맞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와 식장은 잡혀 있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4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갖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같은 교회 다니며 컨페션이라는 봉사 단체에서 만났고 2년 정도 열애했다"고 전했다.
리키김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로 2008년 방송된 SBS '온에어'에서 오승아(김하늘 분) 영어 공부를 도와준 친구로 출연하며 주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출연 중이던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3'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 뮤지컬 '드림걸즈'에 출연 중이며 봉사 단체에서 처음 만나 4개월 동안 열열히 구애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리키김은 연예 활동을 잠시 쉬면서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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